공군 KF-16 전투기용 위조 부품을
미국산 정품으로 속여 백억 원대의
정비대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업체 관계자 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방공소청 논산지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투기 피아식별장치 부품을 국내에서 위조해 미국으로 수출한 뒤 다시 역수입해
정품인 것처럼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개당 약 120만 원에 불과한 위조품은
유통과정에서 1억 원 상당으로 둔갑됐으며
업체 대표는 범행 수익으로 개인 요트와
자가용 항공기 등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전투기
- # 정비
- # 위조 부품
- # 128억
- # 5명
- # 기소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