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이어 자치구도 "지역화폐"…재정이 관건

최기웅 기자 입력 2026-10-11 20:35:00 조회수 47

대전 자치구들이 민선 9기 들어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대덕구는 내년부터 지역화폐 
'대덕사랑 상품권'을 연 2백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캐시백은 10%선에서 지급하는 
방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구 역시 내년부터 지역화폐를 발행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며 내년 4월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화폐 발행으로 골목상권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해마다 수백억대에 
달할 수 있는 재정 부담 압박과 실효성 논란도 
여전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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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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