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회가 출범 100일이 넘도록
원 구성을 못해 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내일 오전부터
의회 정상화 촉구를 위한 단식에 돌입합니다.
김 구청장은 "구정 현안과 민생 관련 안건
처리가 지연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내일 오전 대덕구청 앞에서
입장을 밝힌 뒤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의장단을 구성하지 못한 대덕구의회는
한글날 연휴 전날에도 의장선거를 진행했지만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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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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