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퇴진합니다.
김 감독은 오늘 대전에서 열린
NC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한화에서의 마지막 경기"라며
퇴진 의사를 직접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6월 한화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어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 9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한화는 새 사령탑 선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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