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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우승→올해 9위, 김경문 감독 한화 떠난다

김윤미 기자 입력 2026-10-10 20:35:00 조회수 37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퇴진합니다.

김 감독은 오늘 대전에서 열린 
NC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한화에서의 마지막 경기"라며
퇴진 의사를 직접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6월 한화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어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 9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한화는 새 사령탑 선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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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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