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돼 강미애 교육감의 1호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이 무산된
가운데, 세종교육청이 재추진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입장문을 통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올겨울 진로탐험을 기대했을 중 3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다만,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만들겠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며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다시 듣고 설계하고
교육 내용과 안전 여건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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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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