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언어 치료 시간에 장애 아동들을 방치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사안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사건 인지 시점부터 3개월간 CCTV를 확인한
결과 치료 기록 404건 중 401건이 실제로는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언어치료실에 관찰창을 설치하고 보호자
동반 치료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감사원 공공감사포털에 게시된 충남대병원 감사 보고서에 환자안전사고 관련 96건의 환자 이름과 사고 유형 등의 민감 정보가 노출된
사실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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