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사료공장서 50대 지게차에 끼여 숨진 채 발견

이혜현 기자 입력 2026-10-08 20:45:00 조회수 89

오늘 오전 6시 반쯤
논산시 광석면의 한 사료 공장 야적장에서
50대 남성이 지게차와 5톤 화물차 사이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운송업체 소속 화물차 기사로,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홀로 지게차를 이용해 사료 포대를 싣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망 시점과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과 운송업체의 계약 관계 등을 조사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 논산
  • # 사료공장
  • # 50대
  • # 지게차
  • # 끼여
  • # 숨진채
  • # 발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혜현 do99@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