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학교에서 사용하는
구글 계정 비밀번호 무단 변경
사고가, 애초 알려진 것보다 앞선
지난달 말 처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 사이
학생 2명의 관련 신고가 접수돼
구글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구글 측이 차단을 시도했지만 막지 못했고
지난 4일 200개 학교, 7만 4천여 개 비밀번호가 사고에 노출된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다만, 개인정보의 국외 유출 가능성은 없고
내부 전산망 공격과도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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