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넘게 의장을 선출하지 못한
대전 대덕구의회가 내일
다시 의장단 선거를 예고한 가운데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의회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 100일 타운홀미팅에서
이같이 말하고 "당장 의회 문을 열고,
29건의 민생 안건과 시급한 예산 심의를
재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의장 선거에는 그동안 줄곧 입후보했던
더불어민주당 서미경 의원 대신
민주당 이삼남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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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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