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항만에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된 선박이 급증하며,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항만에 방치된 선박은
올해 6월 기준 450척으로 5년 사이 12배 넘게
늘었고, 충남도 50척으로 전남광주와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김 의원은 "선박 방치 장기화로
최근 5년 동안 관련 사고가 26건 발생했고,
폐유 등의 오염물질 2만 8천여 리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며 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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