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건조된 지 20년이 넘은
낡은 어선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령이 21년 이상인
노후 어선 사고는 지난해 856건 발생해
최근 3년 사이 85% 늘었습니다.
특히, 노후 어선 사고의 30%가량은 기관 손상이
원인이어서 낡은 선박의 설비를 교체하거나
안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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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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