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지구에 설치됐던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수백억 원이 낭비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185억 원을 들여 만들어진
아산 배방지구의 크린넷은 지난 2013년부터
9년 동안 인계되지 않으면서 유지관리비와
소송 비용 등으로 14억여 원이 지출됐습니다.
아산시는 10년 넘게 방치된 크린넷 부지를
시민 편익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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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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