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기 위해 민간의 벌채 능력을 도입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이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나무를
벌채하고 활용하도록 해
피해 나무를 신속히 제거할 수 있게 되면서
방제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충남에서는 태안과 서산, 보령과 서천에서
소나무 13만 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이들 지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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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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