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진
충남 천수만 일대의 양식장 72곳, 35ha에서
어류 570만 마리가 폐사해
43억 원 넘는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여름 한때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던
천수만 일대는 수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전체 양식 어가의 1/3 이상이 피해를 봤습니다.
충남도는 재난지원금 23억 원을 투입해
피해 어가가 새 물고기를 들여 기르는 등의
경영 회복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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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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