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등으로, 미국 흰불나방과
솔잎혹파리 등 주요 산림병해충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국내 유입이 확인된
꽃매미 피해 면적은 지난해 기준
2천501㏊로,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흰불나방 피해도 지난해 기준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25배인
7천180㏊에 달했고,
솔잎혹파리 피해 면적도 8천105㏊로
외래 해충 중 가장 큰 피해 규모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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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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