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꽃매미 등 외래종 해충 확산⋯산림 피해 '비상'

최기웅 기자 입력 2026-10-05 07:40:00 조회수 100

기후 변화 등으로, 미국 흰불나방과 
솔잎혹파리 등 주요 산림병해충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국내 유입이 확인된 
꽃매미 피해 면적은 지난해 기준 
2천501㏊로,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흰불나방 피해도 지난해 기준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25배인 
7천180㏊에 달했고,

솔잎혹파리 피해 면적도 8천105㏊로 
외래 해충 중 가장 큰 피해 규모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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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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