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영화 '암살자(들)' 촬영 장소 빌려준 대전시에도 여파

고병권 기자 입력 2026-10-03 20:35:00 조회수 100

영화 '암살자(들)'을 놓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며, 
촬영 장소를 빌려준 대전시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전시는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로부터
지난해 7월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허가해 준 경위와 지난달 열린 
대전 특수 영상 영화제 폐막작으로 해당 영화가 선정된 배경 등과 관련해 자료 제출 요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는 촬영 허가는 전임인 국민의힘 소속 시장 
당시 이뤄졌고 영화 내용도 알 수 없었으며, 
영화제 폐막작 선정은 대전에서 대부분 현지 
촬영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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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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