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이동노동자 10명 중 7명 "다쳐도 휴식 못 해"

최기웅 기자 입력 2026-10-02 20:45:00 조회수 58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가 
플랫폼 및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5%가 
부상이나 신체질환이 발생해도 
쉬지 못하고 
일을 계속한다고 답했습니다.

배달 대행과 대리운전, 
방문 돌봄 등 14개 직군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0.1%는 
업무 중 화장실 이용 등 
생리 활동에 제약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현재 쉼터를 
휴식 공간으로 이용한다는 응답은
11.5%에 그쳤으며 
쉼터 이용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는 
‘이동 동선과 맞지 않아서’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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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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