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농작업 재해 고령농에 집중⋯열사병 피해도 급증

김윤미 기자 입력 2026-10-02 07:45:00 조회수 38

농작업 재해가 고령농에게 집중되고 
폭염에 따른 열사병 재해가 급증해,
별도의 재해예방 체계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80대 농작업 재해자는
지난 2021년 3천289명에서 지난해 5천606명으로 70.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열사병 재해자도 
16명에서 217명으로 13배 넘게 급증했으며 
이 의원은 현장 예찰과 예방 장비 보급 등 
맞춤형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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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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