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재해가 고령농에게 집중되고
폭염에 따른 열사병 재해가 급증해,
별도의 재해예방 체계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80대 농작업 재해자는
지난 2021년 3천289명에서 지난해 5천606명으로 70.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열사병 재해자도
16명에서 217명으로 13배 넘게 급증했으며
이 의원은 현장 예찰과 예방 장비 보급 등
맞춤형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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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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