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 최대 현안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황인호 동구청장이 단계별 투자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황 청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최소한 백화점
같은 상업시설 건립을 민간 업체가 1단계로
투자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적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대전역 동광장 일대
부지에 1조3천억원을 들여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 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순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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