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일대에,
오는 2029년까지 공공체육시설과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섭니다.
총사업비 4천23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공체육시설에는 10레인 규모의 50m 수영장과
빙상장,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조성되며,
공동주택 3개 동 634가구도 건설됩니다.
천안시는 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 건설사 등이 부동산투자회사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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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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