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양민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1심 구형과 같은
무기징역을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양 씨 측은 우발적 범행임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의 계획성과
잔혹성이 인정된다며
중형을 선고했으며
양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3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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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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