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큰불이 났던 당진
석문 국가산업단지의
한 에너지 공급 시설에서
오늘 새벽 2시 10분쯤
다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화재 당시 타고 남은
목재 칩 더미에서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고
재발화 방지를 위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앞서 해당 시설에서는
지난 27일 오전 9시쯤
연료 하역장에서
분진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1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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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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