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에너지 공급 시설서 또 연기 발생⋯화재 사흘 만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9-30 20:45:00 조회수 49

사흘 전 큰불이 났던 당진
석문 국가산업단지의 
한 에너지 공급 시설에서
오늘 새벽 2시 10분쯤 
다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화재 당시 타고 남은 
목재 칩 더미에서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고 
재발화 방지를 위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앞서 해당 시설에서는 
지난 27일 오전 9시쯤
연료 하역장에서 
분진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1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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