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전기요금
복지할인과 관련해 최근 4년간
3천 가구가 넘는 부적정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천98가구가
1억 6백여만 원을 부적정하게 할인받았지만,
회수된 금액은 48.9%인 5천 190여 만원에
그쳤습니다.
어 의원은
부적정 사례의 74%는 5명 이상 대가족
할인이었다며 자격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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