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재선충병 피해지 소나무 모두 벤다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9-30 07:45:00 조회수 59

태안군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베어내는 
특단의 대책을 추진합니다.

태안군에 따르면 2024년 이후 확인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만 누적 3만7천여 그루에 
달하지만, 전문가들은 실제 감염목은 20만 
그루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은 그동안의 방제 작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피해 극심 지역 소나무를 모두 
베어낸 뒤 새로운 수종을 심기로 하고 
산주들의 동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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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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