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
크린넷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 방식을
변경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이를 둘러싼
책임 공방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음식물 쓰레기 찌꺼기가
관로에 남아, 조성 13년 만에
이미 시설 부식이 시작됐다"며
"이는 크린넷
설계·설치를 맡았던 LH와
행복청의 설계 하자로,
크린넷을 대신할 음식물 수거함을
시 전역에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
100억 원을 이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복청측은
수거함 재설치비 등
추가 비용 부담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는 주민 공청회 등을 열어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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