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20분쯤
대전시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한국전력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는데,
개폐기가 파손돼
일대 27곳이 정전되고
신호등이 멈춰 큰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한전은
1시간 50분 만에 복구를 마쳤고
경찰은 공용물건손상과
물피도주 혐의 등으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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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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