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살 딸 상습 폭행에 매운 소스·술 먹인 부부 중형 구형

전효정 기자 입력 2026-09-29 20:45:00 조회수 35

미숙아로 태어난 2살 딸에게 
매운 소스와 술을 먹이고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학대 정도가 매우 중하고 
반복적이었다며 
친부에게 무기징역을, 
친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피고인들은 
최후진술에서 잘못을 반성하고
아이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선처를 호소했으며,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2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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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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