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계연, 달리며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 자동차' 개발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9-29 07:45:00 조회수 63

한국기계연구원이 
자동차가 달리면서
도로 주변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먼지까지 잡아내는 공기정화 
자동차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원은 차량 그릴과 바퀴 안쪽 집진장치로
미세먼지와 브레이크 먼지를 포집하며,
시속 30킬로미터에서 초미세먼지 95% 이상,
미세먼지 99% 이상을 제거하고
연비 영향도 1% 이내였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실제 도로에서의 성능과
장기 내구성을 검증해 기술을 고도화하면,
브레이크 먼지 등 비배기 미세먼지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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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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