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데이터센터 63% 수도권 집중…충남선 무분별 유치 우려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9-29 07:45:00 조회수 113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에서는 
무분별한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기사용을 신청한
데이터센터 161건 가운데 63%인 101건이
수도권에 집중됐고, 전력 공급 검토에
6개월 이상 걸린 경우가 37%,
2년을 넘긴 사례도 있었습니다.

충남환경운동연합은 당진과 보령, 홍성 등
도내 5곳에서 데이터센터가 
전력계통 영향평가를 통과했다며, 
잇따른 데이터센터 유치가
지역의 전력과 용수 공급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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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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