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에서는 무분별한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기사용을 신청한
데이터센터 161건 가운데
63%인 101건이 수도권에 집중됐고,
전력 공급 검토에
6개월 이상 걸린 경우가 37%,
2년을 넘긴 사례도 있었습니다.
충남 환경운동 연합은
당진과 보령, 홍성 등
도내 5곳에서, 데이터센터가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며,
잇따른 데이터센터 유치가
지역의 전력과 용수 공급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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