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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상가 공실률 22.8%…전국 최고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9-28 20:45:00 수정 2026-09-28 22:02:23 조회수 42

세종시 상가 공실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0%를 넘어서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세종의 
일반상가 공실률은 22.8%로
전국 평균 13.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세종의 상가 공실률은
5년 전 15.6%에서
7% 포인트 넘게 상승했고, 
특히 중대형 상가는 
10곳 가운데 3곳꼴로 비어
공실 문제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년 전보다 낮아져
상가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황 의원은 상권 변화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지역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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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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