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 공실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0%를 넘어서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세종의
일반상가 공실률은 22.8%로
전국 평균 13.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세종의 상가 공실률은
5년 전 15.6%에서
7% 포인트 넘게 상승했고,
특히 중대형 상가는
10곳 가운데 3곳꼴로 비어
공실 문제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년 전보다 낮아져
상가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황 의원은 상권 변화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지역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 세종
- # 상가
- # 공실률
- # 22.8%
- # 전국
- # 최고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