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도둔지구의 노후 해안
시설을 정비하는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이, 다음 달
본격 착공합니다.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9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해
1.9km 구간의 해안 구조물을 보강하고
갯벌 진입로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도둔지구는 제방 침식 방지 구조물이 오래되고
높이가 낮아 높은 파도가 칠 때
바닷물이 인근 도로와 주택까지 밀려들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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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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