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3천억 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이 사업성 악화로 착공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대전시와
코레일이 대응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코레일에 내야 할 토지 대금 859억 원 가운데
잔금 9억 원의 납부 기한을 6차례 연장했으며
다음 달 19일 만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코레일은 기존 계약 종료 뒤
새로운 민간사업자 유치나
사업 규모를 줄인 재공모 등
대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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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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