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에너지 생산 시설 화재⋯5시간 반 만에 불길 잡혀

전효정 기자 입력 2026-09-27 20:40:00 조회수 42

오늘 오전 8시 55분쯤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의 
한 에너지 생산 시설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59대와 인력 16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은 목재 칩 1천1백 톤이 보관된 
연료 하역동에서 시작돼 
보일러동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되며 
작업자 6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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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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