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5분쯤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의
한 에너지 생산 시설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59대와 인력 16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은 목재 칩 1천1백 톤이 보관된
연료 하역동에서 시작돼
보일러동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되며
작업자 6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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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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