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부동산 플랫폼 등에 매물 등록을
지원하는 농촌빈집은행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농어촌 빈집 중 활용 가능한
주택은 5만 6천 61호에 달했습니다.
반면 농촌빈집은행에 등록된 매물은 184호로 0.3%에 불과했고, 빈집은행을 통해 실제 거래가 성사된 경우는 64호에 그쳤습니다.
이 의원은 "빈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매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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