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8주째
증가하면서 이른 독감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집계 결과
지난주 독감 의심 환자 수는
1천 명당 3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많고, 7살에서 12살 사이 어린이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친척이 모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침 예절을 지키고, 손을 잘 씻으며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쓰는 등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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