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내던 11살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교회 관계자 3명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숨진 아동과 함께 지내며
범행에 가담하거나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로
목사의 30대 양아들과 여신도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60대 목사와 50대 외할머니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목사에 대해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부정 청구한 혐의도 추가로 검찰에 넘겼으며
천안시에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 취소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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