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부담 문제 등으로 제동이
걸렸던 세종교육청의 중3 학생
대상 해외 진로체험 사업이,
국내·아시아권으로 바꿔
내년 1~2월 시범 운영됩니다.
세종교육청은 국내와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15개 진로 탐색 코스를 운영하고,
미국 등 장거리 권역은 운영 결과를 평가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경비의 30% 이내였던 학생 자부담은
1인당 35만 원 정액으로 조정해
시의회에 관련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세종지부는
교육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사업을 축소해
강행할 게 아니라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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