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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진로탐험대 국내·아시아로 축소⋯전교조 "폐지해야"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9-23 08:00:00 조회수 44

학생 자부담 문제 등으로 제동이
걸렸던 세종교육청의 중3 학생 
대상 해외 진로체험 사업이,
국내·아시아권으로 바꿔 
내년 1~2월 시범 운영됩니다.

세종교육청은 국내와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15개 진로 탐색 코스를 운영하고, 
미국 등 장거리 권역은 운영 결과를 평가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경비의 30% 이내였던 학생 자부담은 
1인당 35만 원 정액으로 조정해
시의회에 관련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세종지부는
교육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사업을 축소해 
강행할 게 아니라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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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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