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제12형사부 김병만 부장판사가
지난 5월 대전에서 함께 살던 동창을
반복적으로 괴롭히다가 때려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에게
쉽게 반항하지 못하는 피해자를
반복적으로 폭행하거나 비인격적으로
대우하면서 경제적·정신적으로
착취의 대상으로 삼아왔고,
유족이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이같이 판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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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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