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조 3천억 규모' 대전역세권 개발 좌초 위기

김지훈 기자 입력 2026-09-19 20:38:00 조회수 64

대전역세권 개발이, 무기한 
미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전시가 사업자인 한화건설에 
추진 의사를 밝혀달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답이 오지 않아,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 8천여㎡에 
1조 3천억 원을 들여 
주거·판매 등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착공 시기가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한화와의 계약 기간이 
다음 달 중순 종료되는 만큼 
개발 규모를 축소해 사업자를 
재공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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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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