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유지 보수 용역을 둘러싸고,
5년 연속 특정 업체와의 수의계약과
불법 하도급 등 비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효숙 세종시의원이 세종테크노파크측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월 이후
6차례에 걸쳐 모두 동일한 공동사업단과
총 35억 3천여만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불법 하도급과
계약 업체 소속 직원의 인건비 중복 수령
정황도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세종테크노파크가 의회에 제출한
공식 답변이 실제 자료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시 감사위원회의 특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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