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대전 서구의원들이,
전문학 서구청장 관용차 고액 임차료
지급 계약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구청장이 지난 7월 이용한 차량의
한 달 임차 계약금이 409만 2천 원이었다"며
"직접 받은 견적보다 6.3배 높게 계약한 것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제가 불거지자 집행부가 일부를 뒤늦게
환수했다며 "이는 부당한 폭리 계약이었음을 인정한 자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구는 "두 차례 입찰이 유찰되면서 급하게
한 달짜리 단기 임차 수의계약을 진행했다"며
"과다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299만 2천 원을 환수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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