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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 급식 식품비 '전국 최하위'⋯"지자체 재정 여건도 영향"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9-17 07:45:00 조회수 51

대전의 초등학교 급식 식품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대전의 초등학생 
1인당 한 끼 식품비는 3천620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가장 높은 서울과는 933원 차이가 났으며 
세종은 4천295원, 충남은 4천2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학교급식 식품비는 시도교육청 무상급식 예산에 지자체 추가 지원이 합쳐져, 재정여건과 의지 등이 식품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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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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