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교조, "'예산집행 부적절·갑질 의혹' 유치원 중징계해야"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9-17 07:45:00 조회수 191

대전의 한 공립유치원에서 예산
집행과 채용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돼, 대전시교육청이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신고서를 통해
유치원에 관리자 아들의 그림을 걸면서 
약 170만 원의 학교 예산을 집행하고, 
특수교사 자격이 없는 교사를 채용해 
특수교육을 맡겼다는 의혹과 함께 
폭언 등 교권 침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교육청이 지난 2주간 해당 의혹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전교조는 
제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와 
해당 관리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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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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