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직원들이 태양광 사업 겸직으로
징계받고도 사업을 계속하다
또다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한전 직원들의 태양광 겸직 관련 징계는 모두 280건으로,
이 가운데 17명은 징계 뒤에도
사업을 이어가다 재차 적발됐습니다.
또 퇴사·해임자를 뺀 징계 대상의 25.5%는
여전히 위반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으며
어 의원은 한전에 위반 사유 해소 기준을
명확히 하고 엄정한 재징계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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