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대산산단, 화학 사고 대비 공동 방제 체계 구축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9-16 07:45:00 조회수 51

서산 대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서
화학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공동 방제 체계가 가동될 전망입니다.

서산시와 화학 사고 대응 유관 기관 그리고 
대산공단 각 기업들은 협약을 맺고 육·해상 
공동 방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화학 사고 발생 시 
육상에서의 화재·폭발 진압 및 인명구조, 
유출 물질의 측정·분석, 그리고 주민 대피 
등을 각각 분담하게 됩니다.

또 관할 해역 경계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평택해경과 태안해경이 공동 대응하며 
협약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필요시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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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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