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역사 상가와
철도 부지 임차인의 임대료 연체를
장기간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장종태 국회의원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코레일측에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코레일 임대료 연체는 총 18건,
3억 4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이들 연체 임차인을 상대로 80차례 납부를 독촉하면서도 계약을 해지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장 의원은 연체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계약
갱신이 반복됐고 10차례나 계약을 갱신한
곳도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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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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