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감금 아닌 보호로 전환돼야"⋯'뽀롱이' 8주기 맞아 생명 애도제

전효정 기자 입력 2026-09-14 08:00:00 조회수 29

지난 2018년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사살된 퓨마 '뽀롱이'의
기일을 앞두고, 뽀롱이를 추모하고
동물원 내 야생동물을 애도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월드 앞에서 생명 애도제를 연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철창에 갇혀 구경거리로 소비되는 야생동물들을 깊게 애도한다"며 
"공영 동물원인 오월드가 동물권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와 개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동물원은 동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다치거나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동물들의 
보호소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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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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