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 발길이
산과 바다로 이어지면서 충남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태안 안목도 인근 갯바위에서
해루질하던 20대 남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 해경에 의해 3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또 오전 9시 50분쯤에는
홍성군 용봉산 정상 부근에서
50대 등산객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다쳐
소방 당국이 헬기로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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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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