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와 공주대 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두 대학은 각각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미 부결된 통합 신청서를
다시 논의한 뒤, 마감 시한인
다음 달 21일까지 제출하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한 내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하면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 사업은
중단될 가능성이 커
책임 소재를 둘러싼
또 다른 갈등이 예상됩니다.
앞서
통합관련 구성원 찬반 투표에서
충남대는 합산 투표율 반대가
53%로 더 많았고
공주대는 3개 직렬 모두
찬성이었습니다.
공주대와의
통합신청서 부결과 관련해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구성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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